혼자가아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주차 - 신뢰 되살리기 3 결코 혼자가 아니다. 나는 아침에는 모닝 페이지를 쓰고 저녁에는 이미 돌아가신 분들께 삶의 지혜를 구한다. 영락없이, '저 너머'에서 받은 메시지는 긍정적이고 도움이 된다. 종종 메시지가 '진짜'인지, 또는 내 상상에서 오는 허구 인지 궁금하다. 그 메시지들은 확실히 진짜처럼 들린다. 나는 그것을 반복해서 읽으면 평화로워지고 차분해진다.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오는 메세지처럼 좀 더 신비로운 초월적 존재에게서 오는 메시지도 온유하고 다정하다. 우리 모두는 이미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. 놀랍게도 우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우리에게 답을 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고 그 대답을 들으며 진정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. 모든 것은 앞으로, 밖으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